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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ure 젤과 오일은 가공미끼에 해당되며, 『낚시관리 및 육성법』에서 제한하는 납, 카드뮴, 크롬, 비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UV 성분은 세제, 화장품, 종이 등에도 널리 쓰이는 유기염료로서, 매우 소량만 사용되며 자연환경에서는 안전한 수준으로 희석됩니다.
또한 Pro‑Cure 제품을 사용하여 잡은 물고기를 섭취하는 것은 인체에 해롭지 않습니다.
Pro‑Cure 제품은 미국과 유럽에서도 판매되며, 국제 화학 안전 기준 (TSCA, REACH, CLP 등)을 준수합니다.